5대 금융, 상반기 순이익 13조 돌파… ‘역대 최대’ 다시 썼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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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대 금융, 상반기 순이익 13조 돌파… ‘역대 최대’ 다시 썼다

📌 3줄 요약

  • KB·신한·하나·우리·NH농협 5대 금융의 상반기 순이익이 13조1183억원으로 역대 최대.
  • 작년 같은 기간(11조9541억원)보다 9.7% 증가했습니다.
  • 이자 이익에 더해 수수료 이익이 크게 늘며 성장을 이끌었습니다.

국내 5대 금융그룹이 또 한 번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습니다.

상반기에만 순이익 13조 원을 넘기며, 이자 장사를 넘어 수수료 부문까지 고르게 성장한 점이 눈에 띕니다.

5대 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합계는 13조1183억원입니다.

  • KB금융 · 3조8846억원 (상반기 역대 최대)
  • 신한금융 · 3조4427억원 (상반기 역대 최대)
  • 하나금융 · 2조4029억원 (반기 역대 최대)
  • NH농협금융 · 1조7791억원
  • 우리금융 · 1조6090억원

이번 13조1183억원은 작년 같은 기간의 11조9541억원보다 9.7% 증가한 규모입니다.

23일 KB·신한이 먼저, 24일 하나·우리·NH농협이 실적을 발표하며 ‘역대 최대’ 행진을 이어갔습니다.

하나금융은 순이익 2조4029억원(전년比 +4.4%)으로 반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.

이자 이익이 4조8082억원(+7.04%), 수수료 이익은 1조4874억원으로 무려 37.7% 성장하며 그룹 전체 성장을 견인했습니다.

우리금융도 순이익 1조6090억원(+3.7%). 이자 이익 4조6597억원(+3.2%), 수수료 이익 1조2788억원(+23.7%)을 냈습니다.

이자 이익뿐 아니라 수수료 이익의 두 자릿수 성장은 수익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.

다만 고금리·대출 규제 환경과 하반기 건전성 관리가 실적 지속성의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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