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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1호 #연극 #2025 연극 #코믹 #스릴러 #범죄카테고리 없음 2025. 1. 5. 16:05반응형
701호 2024. 코믹범죄스릴러 연극 [월요일은 휴관입니다] 주말 및 공휴일 오후 4시 / 평일 단체관람 전화 문의 031-216-5201
KBS 수원트홀 주최 · 주관 IKBS수원아트홀 & 극단 꿈의 공작소 제작 | 팀플레이예술기획 (일) 문의전화 031-216-5201
가장 행복한 순간 깨져버린 평화!
문 앞으로 배달된 시체와 휴대전화 속 한 글자
“공범" 누가 공범인가...!
2024년 3월 초연 후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온
코믹 범죄 스릴러 연극 <701호>
매일 새벽 6시,
집 앞으로 토막 시체를
가져다 놓은 범인!
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
필사적으로 추적하는 진석!
수상한 이웃주민과
정체를 알 수 없는 범인..
그리고 쌓여 가는 토막 시체!
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
범죄 스릴러 연극이
지금 여기서 펼쳐진다!
"영화같은 공연"
<701호>연극에서 이런 부분들을 만들어낸 것이 신기했습니다.
배우분들 연기도 너무 좋고, 무대 연출도 너무 좋았습니다.
- 인터파크 kby0***님 -
"스릴러 연극의 묘미"
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.
스릴러 장르는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.
스릴러의 묘미에 빠져들 수 있는 좋은 공연<701호>입니다.
- 인터파크 limgh0***님 -
"무대 활용으로 더욱 몰입되는 스릴러 연극"
<701호>무대가 좁은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세트장 공간 활용력에 감탄했습니다.
더불어 배우분들의 열연에 몰입해서 봤어요.
- 타임티켓 임린***님 -
시 놉 시 스
매일 새벽 6시...
누군가 우리 집에 시체를 두고 간다..!
신혼부부인 진석과 아린.
고아인 진석에게 아내 아린은 유일한 가족이다.
월요일 새벽 6시에 초인종이 울리고,
진석의 집 앞으로 토막 시체가 배달된다.
시체를 가지고 경찰서에 가던 도중 교통사고가 나고,
아린이 납치된다.
“아린씨를 살리고 싶으면
시체를 처리하세요"
이제 진석은 아린을 살리기 위해 시체를 처리해야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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